보도자료

[후생신보] 실명에 이를 수 있는 당뇨병성 망막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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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당뇨병은 성인병의 일종으로, 특히 50~60대에게서 가장 많은 발병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몇 년간 당뇨병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3년 231만 여명으로 조사됐던 당뇨병 환자는 지난해 284만여명인 것으로 나타나 약 23% 그 수가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잘 알려진 당뇨병성 망막병증 환자 또한, 같은 기간 28%로 증가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당뇨병 환자의 증가율 보다 높은 것이다. 당뇨 환자의 유병기간이 10년 이상이 되면 그중 절반 정도의 환자가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앓게 되는 듯 보인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황반변성, 녹내장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으로, 당뇨 환자라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당뇨병으로 인해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어, 망막 혈관벽이 두꺼워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충분치 못해 망막의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 당뇨병성 망막병증이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앓게 되면 시력이 떨어지거나 중심 시야의 가림, 눈앞에 벌레가 떠다니는 것과 같은 비문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게 이러한 시각적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가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특히 당뇨병성 망막병증이 심해질 경우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초기 단계의 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부산 밝은눈안과병원 신민규 원장은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경우 초기 증상을 자각하기 어려울 수 있어, 증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는다면 이미 병이 꽤 진행된 상태일 수 있다”라고 말하며 “당뇨병성 망막병증이 발병하게 되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을뿐더러, 혈당 조절을 잘 한다고 해도 진행을 완전히 멈출 수는 없으므로 꾸준한 정기검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성인이 되어서 처음으로 당뇨병을 진단받은 환자는 내과 진단 즉시 안과적 검진이 필요하며 망막전문의의 검진 결과에 따라 주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


후생신보  - 윤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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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U Busan Eye Clinic

한국망막학회 정회원, 한국녹내장학회 정회원 보유

PNU부산안과 신민규 원장, 신종훈 원장


의사들이 가족의 수술을 믿고 맡기는 망막 수술, 녹내장 수술, 고난이도 백내장 수술 전문의가 다양한 케이스를 통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의 결과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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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망막학회 정회원 · 한국녹내장학회 정회원 보유

PNU부산안과 신민규 원장 · 신종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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